'으라차차 와이키키' 김기호 작가 "남은 4회 또 웃겨드리겠다"
[연예/ctn]홍유선 기자 = 참신하고 유쾌한 웃음으로 안방을 사로잡은 '으라차차 와이키키'가 남은 4회 더 강력해진 웃음 폭풍을 예고했다.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연출 이창민, 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 이하 '와이키키')가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전개가 전매특허인 '와이키키'가 남은 회차 동안 어떤 웃음을 풀어낼지 예측조차 어렵지만, 더욱 강력한 꿀잼 폭탄을 터뜨릴 것만은 확실하다. 기대 속에 4회만을 남겨둔 '와이키키'의 모든 것을 김기호 작가에게 직접 들어봤다. # 웃음 비결 1등 공신은? 웃음 세공력 빛난 청춘군단의 열연 참신함이 빛나는 에피소드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와이키키' 멋짐과 예쁨은 버려두고 매회 열연을 펼친 청춘군단의 활약은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