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13개 읍·면에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확대!
- 모든 읍면에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차량 보급완료,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강화 [서천/ctn]임종복 기자 = 서천군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마서면, 화양면, 기산면, 문산면, 시초면 등 관내 5개 읍면에 경형승용차 모닝을 보급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군은 이에 앞서 2016년 경형승용차 1대, 2017년 전기자동차 4대와 경형승용차 3대를 보급해 복지사각지대를 찾아다니며 읍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했고 올해 경형승용차 5대를 추가 보급하며 서천군 13개 모든 읍·면에 차량 보급을 완료했다. 13개 읍·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전담팀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차량 보급을 통해 확보된 기동력을 바탕으로 올 5월부터 '2018년 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