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 이런 청춘 드라마 또 없다! '호평 속 종영'
[연예/ctn]홍유선 기자 = '으라차차 와이키키'가 웃음, 공감, 설렘까지 다 잡은 유종의 미를 거뒀다.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연출 이창민, 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 이하 '와이키키')가 지난 17일 방송된 20회로 막을 내렸다. 첫 회부터 심상치 않은 환장의 기운을 태동시키며 풀타임을 꽉 채운 웃음으로 시청자를 매료시킨 '와이키키'는 청춘의 풋풋한 에너지와 참신한 재미, 공감을 자아내는 현실까지 풍성하게 담아냈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신개념 청춘드라마와 청춘군단의 활약에 시청자는 열광했다. 마지막까지 가장 '와이키키'다운 결말로 유쾌한 여운을 전한 '와이키키'가 남긴 것을 짚어봤다. #웃음 자판기 작가진X센스 폭발 연출X몸 사리지 않는 연기, 제대로 웃긴 완벽한 삼박자!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