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음악창작소, 지역의 신예 뮤지션 키운다!
- 음반제작지원사업 으로 총 7개 팀(개인) 선발 계획- 음원 제작, 앨범 발매, 홍보, 뮤직비디오 촬영, 쇼케이스 등 통합지원 [천안/ctn]김태연 기자 = 충남음악창작소는 지역의 역량 있는 신예 뮤지션을 대상으로 음반제작지원사업 'I'm a Musician'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음반제작지원사업 'I'm a Musician'은 지역기반 신예 뮤지션을 발굴하고 음반제작부터 발매, 홍보, 뮤직비디오 촬영, 저작권 등록, 쇼 케이스 공연까지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차 포트폴리오 평가와 2차 라이브 오디션 심사를 통해 총 7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며, 정규앨범을 발매하지 않은 뮤지션이라면 개인, 밴드 등 구성과 음악의 장르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5개 팀을 선발해 앨범 제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