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연안 및 생태경관의 지속가능한 발전 위해 다자간 손 맞잡다!
- 오는 2020년까지 금강유역환경청, 충청남도 및 보령시, 충청지역 삼성 5개사,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및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생태경관보전 힘 모은다. [보령/ctn]임종복 기자 = 보령시는 17일 오전 웨스토피아에서 연안 및 생태경관 보전 관리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기업과 민간이 자발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연안 및 생태·경관 보전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보전·관리하고 생물다양성 제고 및 쾌적한 생태탐방 공간확보로 국민이 행복한 환경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과 정원춘 보령시 부시장, 박정주 충청남도 해양수산국장, 문태호 삼성전자(주)온양사업장 그룹장외 4개사업장 대표, 조명래 (사)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이사장, 박종만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