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함무라비' 첫방송...배우들이 직접 뽑은 관전 포인트는?
[연예/ctn]홍유선 기자 = '미스 함무라비' 고아라, 김명수, 성동일, 류덕환, 이엘리야가 본방사수 독려 메시지와 직접 뽑은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JTBC 새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연출 곽정환, 극본 문유석)가 오늘(21일) 첫 방송된다. 거창한 사건이 아닌 사람에 집중하는 생활밀착형 법정드라마로 차원이 다른 법정물의 탄생을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첫 방송을 앞두고 배우들의 애정 넘치는 본방사수 독려 메시지와 직접 뽑은 관전 포인트를 공개해 기대감을 더한다. 남다른 공감 능력으로 따뜻한 재판을 만들어나갈 '이상주의' 열혈 초임 판사 박차오름 역을 맡은 고아라는 "촬영을 하면서 민사 44부의 이야기를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첫 방송을 눈앞에 두니 두근거리고 기대된다...